GS1 Korea 개요

GS1 국제표준의 보급 확산을 선도하는 유통·물류 전문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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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1 (Global Standard No.1)
GS1은 전세계 11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비영리 국제민간표준 기구입니다.
상품 및 거래처의 식별과 거래 정보의 교환을 위한 국제표준 식별 코드, 바코드, 상품데이터 공유, 전자문서(EDI) 등의 표준을 개발하고 보급, 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민간 표준 기구입니다. 한국은 대한상공회의소(유통물류진흥원)가 1988년 GS1 회원으로 가입하여 대표기관(GS1 Korea)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각 국가의 GS1 대표기관에서 발급되는 GS1 유통표준코드(GTIN)는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활용이 가능합니다.
  • GS1 국제표준 바코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GS1 Korea)으로부터 유통표준코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파트너사와 공급기업, 그리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은 비즈니스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히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GS1은 비즈니스 상의 만국 공통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GS1 표준과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정보를 공유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기업 간 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GS1 표준
GS1 식별 표준
GS1 바코드
산업별 표준보급사업
소매유통(Retail)
의료보건
유통물류진흥원 / GS1 Korea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은 대한민국 유통업계에 GS1 국제표준의 보급 확산을 선도하고, 유통물류산업 진흥과 유통정보화를 위한 시장연구 및 정책개발을 추진하는 유통·물류 전문기관입니다.
GS1 국제표준 보급 확산

국제상품코드 표준화 기구 GS1의 한국 대표기관으로서 유통분야, 보건의료분야, 공공분야에 이르기까지 유통상품표준코드(GTIN) 및 바코드 표준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GS1 국제표준의 도입과 활용에 대한 교육, 상담, 세미나 및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아마존 셀러 GS1 바코드 활용 교육
  • 의료기기 식별 코드(UDI) 교육
  • 각종 GS1 표준 가이드 한글판 발간
  • 유통표준코드 회원사 지원 (Help Desk)
GS1 활용 유통물류산업 선진화 지원

바코드 발급과 상품정보 연계서비스인 코리안넷(KorEANnet)을 통해 제조기업이 다수의 유통기업에 효율적으로 상품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통기업과 IT, 스타트업 등에서 필요로 하는 상품 상세정보 표준DB 를 구축하여 빅데이터, AI, VR/AR 과 같은 신기술과 융합된 새로운 데이터 서비스 모델 개발과 유통·물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 온라인유통 상품표준DB 구축사업
  • 유통데이터 활용 실증사업
  •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운영
유통·물류 시장 연구 및 정책 개발

국내외 유통물류시장 및 산업 동향을 조사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회원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유통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정부에 건의하는 등 업계와 정부 사이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정부지원 사업을 통해 정부가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대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 유통·물류 기반조성, 물류 효율화 지원사업
  • 한국유통대상, 유통산업발전법 대응
  • 유통산업연합회, 유통위원회, 물류위원회